몽상/히로아카
  • 몇 주 전에 다이소 갔다가 본 미니어처 상품들 중 내 토도로키 바쿠고 오비츠랑 같이 놔두려고 미니미니 스쿠터 2개와 해변놀이를 샀었다. 사놓고 바빠서 그냥 처박아 뒀다가 오늘 꺼냈다. 가격은 하나에 2000원 정도였던거 같은데 귀엽고 생각보다 맘에 든다. 저번에 추리닝을 잘못 사서 ―그것도 예쁘지만― 결국 다시 산 추리닝 입고 사진 한번 찰칵! 요즘 내 옷은 안 사고 얘네들 옷만 사는 느낌 바쿠고 이 표정 너무 좋아 귀여워! 다이소 미니미니 스쿠터 탄 토도로키와 바쿠고...팔이 닿지 않지만 진짜 귀엽다! 다이소 미니미니 해변놀이 구성은 파라솔 테이블, 의자, 튜브가 전부지만 그래도 꽤 괜찮다. 넨도 머리가 무거워서 중심을 잘 잡아서 앉혀야 쓰러지지 않는다. 그래도 중심 잡기 어렵지는 않았음. 사진 찍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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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ttps://youtu.be/vxI-PM0WKzo 토도로키 생일때는 점프에서 이런거 만들어 주는지 몰랐는데 바쿠고 생일 PV 보고 토도로키 것도 보고 왔다. 진짜 너무 잘생겼어 쇼토...생일까지도 잘 생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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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ttps://youtu.be/cL3apAT3ZQY 오늘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바쿠고 카츠키 생일이라고 점프에서 올려준 PV. 이런 것도 해주는 구나. 정말 좋아 예쁘고 멋있는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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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챠 상품은 직접 사본 적 없어서 중고거래로 구한 토도로키 쇼토와 바쿠고 카츠키 쿨쿨가챠. 출시되고 얼마 후 올라온거라 상태 너무 좋다. 가챠 상품이라 퀄은 훌륭하지는 않고 토도로키 머리 도색이 매우 아쉽지만... 머리가 한쪽으로 기울여져 가끔 쓰러지도 하지만 귀여우니까 다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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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4.09-원래 둘다 스텔스 버전으로 갖고 있었는데 코스튬도 좋지만 귀여운 옷을 입혀주고 싶어졌다. 원래 그저 전시해두고 보면서 행복해하는 타입이라 넨도에 대해서 잘 몰랐는데 옷을 어떻게 입히나 검색하다가 넨도로이드에 옷 입히려면 오비츠 바디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오비츠 바디도 사고 옷도 맘에 드는 것들 사고...―사고 보니 다 모자가 달렸더라. 내가 원래 후드티를 좋아하긴 하는데ㅋㅋㅋ―표정도 여러개 갖고 싶어서 쇼토 1112랑 바쿠고 705, 방한넨도도 구했다. 더보기쇼토는 1112 버전이랑 스텔스랑 만족도가 비슷하다. 머리조형이 아쉽고 피부색은 둘다 이쁘게 잘 뽑힘. 근데 둘다 표정이 비슷한게 좀 너무한 느낌...그래도 1112버전의 웃는 표정과 스텔스버전의 땀흘리는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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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1.02- 작년 11월쯤엔가 우연히 보게 되었던 초코놋코. 늦게 히로아카에 빠지게 된거라 몰랐는데 이런 게 있었네. 너무 귀여워서 찾아보다가...구할 수 있는 건 중고거래 뿐이고 이치방 쿠지라는 가챠 굿즈 같아서 잊어버리려고 했는데 역시 사고 싶은건 결국엔 사고야 마는 것인가 보다. 쇼토와 캇쨩을 같이 판매하는 사람이 없어서 토도로키와 바쿠고를 각각 다른 사람에게 샀는데 둘 다 잘 배송되어서 기뻤다. 비싼 피규어가 아닌만큼 퀄이 뛰어나게 좋지는 않지만 이정도면 대만족이다. 뭣보다 너무 귀여워! 나도 가지고 다니면서 사진 찍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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