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fi.co가 돌아왔다!
솔직히 안 돌아올줄 알았는데 lofi.co 주소로 들어가봤더니 돌아왔더라. 전에는 웹사이트였는데 이번에는 디스코드 앱? 으로 돌아왔다. https://lofi.co/ 사이트에서 Check it out 버튼을 누르면 내 디스코드에 추가된다. 이틀 정도 썼는데 난 웹사이트로 쓸때보다 좀 더 안정적인 것 같다. lofi.co가 서비스 종료되고 베터슬립이나 유트브에서 lofi 음악을 들었는데 역시 난 이게 더 마음에 들어. 내가 좋아하는 조합은 음악(볼륨은 좀 작게) + 빗소리 + 천둥소리 + 기차 소리 + 키보드 소리. 키보드 소리나 기차소리도 로파이의 소리가 제일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