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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y blue
Oh child, listen to the “sound of silence”

섀도 하우스

2개의 포스트

섀도 하우스 넨도돌

-2023.04.09- 작년에 예약하고 3월 22일에 드디어 받은 섀도하우스 케이트와 에밀리코 넨도돌! 정신없어서 받아놓기만 하고 그냥 방치했는데 오늘 드디어 옷 힙혔다. 그런데 넨도돌 옷 입히기가 이렇게 힘들줄이야...특히 에밀리코... 옷이 원피스라 더 쉬울 줄 알았는데...얘네들 옷 하나 입히는 것보다 내가 열벌 갈아입는게 더 쉬울 듯. 세우는 것도 에밀리코가 너무 힘들었다. 저 옷 뒤에 리본이 있는데 이것때문에 더 힘들었어... 그래도 완성하고 보니 둘 다 진짜 너무 귀엽고 예쁘다. 너무 좋다. 그리고 섀도하우스 3기는 언제 나오려나...원래 투디에서 남캐가 최애인 경우가 많고 주인공이 최애인 적이 별로 없는데 케이트랑 에밀리코는 너무 좋아 진짜. 1기 처음 볼때 너무 재밌어서 행복했는데 머리를 ..
몽상/그 외
2023.04.11.

ReoNa - ないない

https://youtu.be/M8LwhRkNaSQ -2022.11.14- 이번 해에 가장 재밌게 봤던 애니는 단연 섀도 하우스. 다른 애니들도 봤지만 섀도 하우스만큼 재밌는 건 없었다. 1기도 이번해에 봤고 굿타이밍인지 1기 다 볼때쯤 2기 애니도 방영되어서 2기까지 봤다. 정말 재밌었고 캐릭터들도 다 매력적이고 특히 케이트가 멋있고 에밀리코가 귀엽다. 그리고 음악도 훌륭하다. 특히 가장 좋아한 곡은 1기 엔딩곡이었던 나이 나이. 엔딩에 이 노래의 도입부인 뚜뚜뚜뚜...부터 미친듯이 좋았다. 가수 목소리도 마음에 든다.
감상
2023.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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