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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y blue
Oh child, listen to the “sound of silence”

 
토도로키가 풍의 마파두부 접시라고...?
아니아니, 물론 5기때 미도리야랑 바쿠고랑 토도로키 집에 갔을때 요리가 마파두부였으니까 마파두부 접시겠지만...! 이미 나는 그 에피를 토도바쿠 에피라고 생각하고 있기에 이 접시 역시 토도바쿠 접시라고 생각한다.
 
아, 괜히 갖고 싶네. 토도로키 글자 써진 접시에 뭐든 먹고 싶어. 혼자 살면 샀을 텐데 가족이랑 살아서 뭔가 부끄럽다. 이래 봬도 전시하는 거나 쓸모있는 것만 사는 나름 실용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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