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y
Oh child, listen to the “sound of silence”
Saving someone else means saving yourself

예약했다!

 

GEM시리즈 손바닥 바쿠고 카츠키. 뭔가 넨도나 룩업 가챠 피규어 이런 귀여운 피규어류에만 관심이 갔는데, 이건 진짜 조형 잘 빠진 거 같아. 아쉬운 면이 없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보면 볼 수록 갖고 싶어서 예약 시작한 어제 예약해 버렸다. 12월하순이면 내 손에 들어오는 건 24년 새해려나. 빨리 갖고 싶다. 피규어들은 예약에서 발송까지 6개월 정도 늘 걸리니까 익숙하면서도 답답하다.

 

예약하고 봤더니 다음엔 쇼토가! 나올거라 생각하고 또 쌍으로 사야지 하긴 했지만 바로 예고 뜨니까 너무 좋다. 역시 피규어는 짝수로 사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