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y
Oh child, listen to the “sound of silence”
Saving someone else means saving yourself

원화전 가고 싶다

6월 21일부터 열리는 히로아카 원화 전시회 미리보기가 열렸다. 주인공인 미도리야 보다 다른 캐들이 먼저 눈에 들어오는 구도는 약간 의문이 들지만 하...진짜 호리코시 그림 개 잘 그린다. 너무 예뻐. 진짜 가고 싶은데 뭐 이렇게 복잡한지. 6월 21~6월 30일과 7월 주말에는 추첨으로 티켓을 파는데 선추첨이 있고 뭐 이건 점프 구독자를 위한 것 같고 일반추첨은 일본 번호와 주소가 있어야 한다. 추첨이 아닌 일반 판매도 현장 판매는 없고 전일 판매를 하는데 이것도 이플러스인가 뭔가(일본 번호 필요)와 현지 패밀리 마트 판매가 있다. 패밀리 마트는 전번 필요없는 걸로 아는데 아닌가?

nn년 동안 굿즈만 통판으로 구매하는 방구석 오타쿠로 살아오다가 요즘에 들어 일본 가서 덕질하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는데...방구석 오타쿠에게는 너무 허들이 높다.

굿즈 라인업들 보면 돈 벌고 싶어 미친거 같은데 좀 외국인도 갈 수 있게 해달라!

 

+굿즈 라인업

 

넘 이뻐서 더 큰 거 가져와 봤다. 쇼토랑 카츠키 너무 이뻐.

꼭 갖고 싶은 거는 쇼토 동전지갑, 쇼토와 카츠키의 아크릴 메가 피규어, 마스코트 피규어, 카츠키 메모리.

 

그리고 이건 굿즈 포함으로 티켓을 사면 1종 교환할 수 있다는 카드 굿즈.

 

컬렉션 카드 세트 1점 교환이면 이것들을 다 준다는 건가? 랜덤 아니지? 근데 이건 한정이라 6월에 안가면 없는 거 아닌가?